‘군체’ 전지현 “칸영화제, 배우로서 큰 용기를 얻은 자리”[MK★현장]

배우 전지현이 ‘군체’로 칸영화제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군체’는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다. ‘군체’로 첫 번째 칸영화제 공식 초청의 경험을 한 전지현은 “이번에 칸영화제 일정 후 돌아왔는데 저희 영화를 소개하고 온 자리였는데, 에너지를 거기에서 오히려 받고 온 기분이랄까”라고 말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사진=김영구 기자

이어 “감사한 자리였는데, 오히려 배우로서 ‘군체’를 소개하는데 있어서 큰 용기와 힘을 얻은 자리였다”고 덧붙였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용산(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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