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여빈이 쇼케이스 무대에서 탕후루를 들고 나타났습니다.
전여빈이 지난 1월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검은 수녀들’ 쇼케이스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블랙 재킷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패션으로 무대에 오른 전여빈은 소품으로 준비된 탕후르를 들고 포즈를 취했습니다.
전여빈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영화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전여빈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귀걸이입니다.
두 번째, 탕후루입니다.
세 번째, 반지입니다.
네 번째, 소매 단추입니다.
다섯 번째, 재킷 단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