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거야? 두 눈 지그시 감고 볼콕, ‘꾸안꾸’ 룩에도 예쁨 폭발” [틀린그림찾기]

배우 고민시가 두 눈을 지그시 감고 귀여운 표정으로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고민시가 지난 3월 8일 오전, 해외 브랜드 프리젠테이션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습니다.

이날 출국길에서 고민시는 블랙 니트와 연청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고 편안한 공항패션을 선보였습니다.

고민시는 출국에 앞서 공항을 찾은 팬들과 취재진을 위해 귀여운 표정으로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한편, 고민시는 올해 공개 예정인 ENA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당신의 맛’에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고민시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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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고민시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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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앞머리입니다.

두 번째, 니트 소매의 주름입니다.

세 번째, 팬츠 벨트 고리입니다.

네 번째, 팬츠 주머니입니다.

다섯 번째, 핸드백의 끝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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