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윤아가 짧은 미니원피스로 시상식 레드카펫을 환하게 밝혔습니다.
윤아가 지난 12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공제조합 CG아트홀에서 열린 29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윤아는 블랙의 미니 드레스에 블랙 하이넥 상의를 매치했고, 블랙 스타킹과 블랙의 하이힐을 더해 올블랙 패션으로 날씬한 몸매를 강조했습니다.
임윤아는 이날 시상식에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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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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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귀걸이입니다.
두 번째, 스커트 끝자락입니다.
세 번째, 스커트 오른쪽 포토월의 빨간색 모양입니다.
네 번째, 사진 오른쪽 아래 ‘L’입니다.
다섯 번째, 바닥의 테이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