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운영 폭 확대+유망주들 기량 발전 기대”…SSG, 대학 유망주 7명 육성선수 영입

SSG랜더스가 7명의 대학 선수들을 품에 안았다.

SSG는 “1일 선수단 뎁스 강화와 유망 선수 발굴을 목적으로 총 7명의 신규 육성선수를 영입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이번 육성선수 영입은 투수 3명, 내야수 2명, 외야수 1명, 포수 1명 등 전 포지션에 걸쳐 진행됐다. 대학 무대에서 활약해 온 잠재력 있는 선수들을 중심으로 선발했다.

김범준. 사진=SSG 제공
김범준. 사진=SSG 제공
이헌영. 사진=SSG 제공
이헌영. 사진=SSG 제공

투수진에는 다양한 구종과 커맨드가 우수한 선발 자원 배시준(동원과학기술대), 194cm의 우수한 피지컬을 갖춘 좌완 진석현(동원과학기술대), 높은 타점과 수직 무브먼트가 장점인 우투 박서준(성균관대)이 합류했다.

내야수로는 타격 펀치력과 강견을 보유한 센터라인 자원 최우석(대덕대)과 탄탄한 수비 기본기를 바탕으로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김범준(송원대)을 영입했다. 또한 빠른 주력과 강한 어깨를 지닌 외야수 홍민기(용인예술과학대)와 송구 정확성이 뛰어난 수비형 포수 이헌영(동의과학대)이 각각 낙점됐다.

SSG는 “이번 추가 영입을 통해 퓨처스팀의 선수단 운영 폭을 넓히는 동시에, 내부 경쟁을 유도하여 유망주들의 기량 발전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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