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11.18 20:04:26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FIFA 랭킹 22위)이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프리카 강호 가나(FIFA 랭킹 73위)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경기에 앞서 대한민국 이강인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으로 부터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수상받고 있다.
상암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