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44세 맞아?’ 핑크 니트+미니 스커트 완벽 소화…바비인형 미모

배우 한채영이 변함없는 인형 미모와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채영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핑크색 니트와 레이스 디테일의 블랙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핫핑크 하이힐로 포인트를 더해 ‘원조 바비인형’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완벽한 룩을 선보였다.

사진설명

중단발 웨이브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은 그의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더욱 배가시켰다.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각선미와 또렷한 이목구비, 여유 있는 표정이 돋보였다.

해당 사진을 접한 방송인 김숙 역시 “와…얘 안 늙네~~”라는 댓글을 남기며 감탄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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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은 2000년대 초 드라마 ‘쾌걸춘향’, ‘남자의 향기’ 등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2007년 금융업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방송보다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 =  한채영  SNS
사진 = 한채영 SNS

한편 한채영은 ‘동국대 3대 여신’으로 불렸을 만큼 뛰어난 미모로 수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도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압도적 비주얼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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