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이정후, 포수로 변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5월21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훈련 도중 동료들과 장난을 치고 있다. 외야수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던지는 공을 포수가 돼서 받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5월21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훈련 도중 동료들과 장난을 치고 있다. 외야수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던지는 공을 포수가 돼서 받고 있다. 사진(미국 샌프란시스코)=김재호 특파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5월21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훈련 도중 동료들과 장난을 치고 있다. 외야수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던지는 공을 포수가 돼서 받고 있다. 사진(미국 샌프란시스코)=김재호 특파원
‘바람의 손자’ 이정후, 포수로 변신?

[샌프란시스코(미국)=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개그맨 윤형빈, 먹방 유튜버 밴쯔에 1R KO승
오징어게임 시즌3으로 완결…이정재 이병헌 소감
블랙핑크 리사, 우월한 볼륨감 & 예술적인 몸매
이윤미 반얀트리 수영장 시선 집중 섹시 핫바디
FC서울 팬덤 기성용 이적 분노…경찰 소방 출동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