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은퇴” 황재균, 살 좀 올랐나? 야구장서 포착된 묵직한 근황

전 야구선수 “은퇴·이혼 후 근황”황재균이 다소 살이 오른 듯한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7일 경기도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휘문고와 덕수고 선수 60여 명을 초청해 야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황재균이 함께해 후배 선수들을 지도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 위에 후드 티셔츠를 레이어드한 차림으로 그라운드에 등장한 황재균은 전반적으로 한층 여유로워진 인상을 풍겼다. 현역 시절과 비교해 체형이 다소 둥글어 보였고,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편안하게 서 있는 모습에서는 경기장의 긴장감보다는 은퇴 이후의 차분함이 느껴졌다. 후배 선수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섞여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장면도 여러 차례 포착됐다.

황재균이 다소 살이 오른 듯한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황재균이 다소 살이 오른 듯한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사진 = 천정환 기자
사진 = 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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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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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천정환 기자

사진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에서는 “살이 조금 오른 것 같다”, “체형이 전보다 한결 편안해 보인다”, “현역 때의 날카로움보다 여유가 느껴진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황재균은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를 거쳐 KT 위즈에서 커리어의 전성기를 보냈다. 특히 KT 위즈 소속으로 2021년 창단 첫 통합 우승에 기여하며 팀의 상징적인 선수로 자리 잡았다. 이후 황재균은 2024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하며 20년에 가까운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또한 티아라 출신 지연과 2022년 12월 결혼했으나, 지난해 10월 성격 차이를 이유로 별거 끝에 합의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은퇴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아니지만, 이번 야구 클리닉 현장에서 포착된 황재균의 모습은 ‘선수 황재균’이 아닌 ‘야구 선배 황재균’의 현재를 보여주며 또 다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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