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이 얼마나 좋으면” 투어스 경민, 공항에서 대만까지 K 교복룩

졸업장을 내려놓자마자 다시 교복을 입었다. 투어스 경민이 공항에서 대만까지 이어진 출국길에서 ‘K 교복룩’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또래다운 매력을 드러냈다.

투어스는 오는 10일 타이베이돔에서 열리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 참석을 위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이날 경민은 교복 스타일의 단정한 착장으로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졸업식에서 교복을 입고 졸업장을 받은 직후였지만, 경민에게 교복은 여전히 가장 자연스러운 옷처럼 보였다. 공항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도 교복은 ‘학생’이 아닌 하나의 스타일로 기능했다.

졸업장을 내려놓자마자 다시 교복을 입었다. 사진=김영구 기자
졸업장을 내려놓자마자 다시 교복을 입었다. 사진=김영구 기자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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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블랙 아우터와 깔끔한 셔츠, 넥타이 조합은 교복 특유의 단정함을 유지하면서도 무대 밖 아이돌의 분위기를 더했다. 과한 연출 없이도 시선이 모인 이유다. 교복이 더 이상 학창 시절의 상징에 머무르지 않고, K컬처의 일부처럼 읽히는 순간이었다.

앞서 졸업 소감을 묻는 질문에 경민은 “밤 10시에 찜질방에 가고 싶다”고 답하며 또래다운 바람을 전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 미뤄뒀던 소소한 일상이 졸업과 함께 떠올랐다는 이야기였다.

졸업과 출국, 교복과 무대. 경민의 하루는 그렇게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교복은 공항에서 대만까지 또 하나의 K 스타일로 남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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