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질주’ 한화, KBO 최초 홈 20경기 연속 매진 신기록 또 경신

한화 이글스가 KBO리그 최초 홈 20경기 연속 매진 신기록을 세웠다.

한화와 롯데 자이언츠의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맞대결이 열리는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경기 입장권 1만 7000장이 모두 팔렸다. 이로써 한화는 시즌 24번째 매진인 동시에 홈 20경기 연속 매진 신기록을 이어갔다.

종전 홈 18연속 매진 KBO 신기록 역시 한화가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번 홈 3연전 첫째날과 둘째날 경기 연속 매진을 통해 그 기록을 20경기 까지 더 늘렸다. 앞서 한화는 올해 4월 13일 대전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5월 18일 대전 SSG 랜더스전까지 홈 18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갖고 있었다.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그리고 23일 대전 롯데전에 이어 24일 경기까지 1만 7000석 입장권이 모두 팔려나가면서 홈 연속 매진 신기록이 20경기로 늘게 됐다.

올 시즌 새로운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시대를 맞이하게 된 한화는 연승 행진을 달리는 등 리그 2위에 오르며 홈구장은 물론 원정 구장에서도 구름 관중을 끌고 다니고 있다. 대전 홈구장에서는 경기 입장권을 구하는 것이 ‘하늘의 별 따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어려워졌다.

한화가 리그 초반 순위 경쟁은 물론 흥행까지 이끌고 있는 모습이다.

[김원익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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