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MMA연맹(회장 전재원)이 제3회 아시아종합격투기협회(AMMA) 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박평화 수석부회장이 단장, 전용재 사무처장이 부단장을 맡는다.
박평화 대한MMA연맹 수석부회장은 종합격투기 단체 ‘블랙컴뱃’ 각자대표, 전용재 대한MMA연맹 사무처장은 또 다른 종합격투기 대회사 ‘제우스FC’ 명예회장이다.
제3회 AMMA 챔피언십은 1월 9~11일 중국 쓰촨성 루저우시에서 열린다. ▲세계 최대 비디오 플랫폼 ‘유튜브’ ▲글로벌 넘버원 SNS ‘페이스북’ ▲중국 국영 이동통신사 ‘차이나모바일’ ▲차이나모바일의 디지털 콘텐츠 자회사 ‘미구’ ▲중국중앙국영미디어그룹 CMG가 후원한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2022년 12월 아시아종합격투기협회를 아시아경기연맹(AF) 회원으로 받아들였다. 대한MMA연맹에서 2025년 1월 대한MMA총협회(회장 정문홍)가 분리됐다.
종합격투기(MMA)는 2025년 2월 제93차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집행위원회에서 2026년 9월19일 개막하는 제20회 일본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추가됐다.
대한MMA연맹은 2022년 9월21일 아시아종합격투기협회 인정단체로 가입했다. 대한MMA총협회 역시 AMMA 인정단체로 회원 등급은 같다. 대한체육회는 2025년 11월 대한MMA연맹 및 대한MMA총협회의 회원 종목단체 가입 신청에 대한 대국민 사전 공개 검증을 했다.
대국민 공개 검증을 보고받은 가입등급심의위원회가 심의 및 의결을 하면 대상 종목 대한체육회 이사회 심의로 넘어간다. 결론은 2026년 2월 나올 전망이다.
아시아종합격투기협회는 “제3회 AMMA 선수권대회가 2026년 하계아시안게임 및 실내무도아시안게임 예선전을 겸한다”라고 발표했다. 제6회 실내무도아시안게임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가 유치한다.
대한MMA연맹은 “공정한 체급별 선발 과정을 거친 경쟁력을 갖춘 선수들을 중심으로 지도진이 뒷받침하여 제3회 아시아종합격투기협회 챔피언십에 나선다”라고 밝혔다.
박평화 대한MMA연맹 수석부회장은 “국제 무대에서 한국의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 성장할 수 있는 경험과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대회 출전 의미를 부여했다.
대한MMA연맹은 제3회 AMMA 선수권 기간 단장 및 전용재 부단장이 현지 운영과 지원을 총괄하여 ▲참고 자료 확보 ▲경기력 향상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