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쉬고 경기하면 확실히 안 좋아, 방법 찾아야” 박철우 우리카드 대행의 고민 [현장인터뷰]

홈팬들 앞에서 현대캐피탈에 완패한 우리카드, 박철우 대행은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박철우 대행은 1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4라운드 현대캐피탈과 홈경기를 세트스코어 0-3으로 패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틀 쉬고 경기할 때 확실히 몸이 안 올라오는 거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날 우리카드는 1세트와 3세트 세트 후반까지 접전을 벌였으나 현대캐피탈을 넘지 못했다. 범실(21-25)은 상대보다 적었지만, 공격 성공률(41.86%-57.69%)에서 많이 밀렸다. 알리가 15득점, 아라우조가 12득점 올렸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득점이 아쉬웠다. 김지한은 공격 성공률 30.77%에 그치며 4득점에 머물렀다.

우리카드 박철우 대행은 경기 내용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 제공= KOVO
우리카드 박철우 대행은 경기 내용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 제공= KOVO

이날 경기 김지한의 자리에 변화를 줬음에도 통하지 않았던 박 대행은 “김지한 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알리도 아라우조도 안 좋았다”며 자리의 문제는 아니었다고 선을 그었다.

앞선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을 치르고 이틀 휴식만 가진 여파가 영향을 미친 모습이었다.

경기전 인터뷰에서도 이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던 박 대행은 “지난 번 경기와 다른 방법으로 준비를 해봤는데 몸이 안 좋은 거 같다. 여러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경기 간격이 짧을 때 (몸 상태를) 끌어올릴 방법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며 말을 이었다.

장염 증세로 이탈한 리베로 오재성에 대해서는 “큰 문제는 없는 거 같다”며 상황을 전했다.

그는 “굳이 무리해서 뛰는 것보다는 쉬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 김영준 선수도 능력 있는 선수다. 오늘 잘해줬다”며 리베로 공백을 잘 메운 김영준을 칭찬했다.

[장충=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애프터스쿨 나나, 강도 제압 살인미수 혐의없음
UN 최정원 불륜 사실 아니다…대법원 확정판결
리사, 시선 집중 과감한 올블랙 시스루 드레스
트와이스, 파격적인 란제리 화보들 잇달아 공개
프리미어리거 황희찬, 네덜란드 PSV 영입 대상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