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메디나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프레지던트컵 2일차.
김주형(톰 킴)과 김시우가 승리를 확정한 뒤 포옹을 나누고 있다.
포볼 매치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국제팀이 다섯 차례 대결을 모두 이기며 종합 전적 7승 3패로 역전했다.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임성재는 마츠야마 히데키와 조를 이뤄 러셀 헨리, 제이콥 브리지맨 조에 3&2로 이겼다.
이민우는 라이언 폭스와 한 조가 돼서 콜린 모리카와, 윈드햄 클락 조를 1업으로 이겼고 김주형(톰 킴)과 김시우 조는 패트릭 캔틀레이, 잰더 샤우펠 조를 4&3으로 압도했다.
[시카고(미국)=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