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조심 SK…‘햄스트링’ 이재원 2G연속 벤치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포수란 포지션의 특수성상 햄스트링은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

SK와이번스의 안방마님 이재원(28)이 2경기 연속 선발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햄스트링 통증에 따른 선수보호 차원이다.

18일 문학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둔 김용희 SK감독은 “(이)재원이가 오늘 경기도 결장한다. 언제 그라운드에 나설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결정되지 않았다. 포수 포지션이 햄스트링을 많이 사용하는 만큼 회복할 때까지 시간을 충분히 줄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 초 1사 2,3루에서 SK 포수 이재원이 허경민의 좌익수 앞 희생타 때 송구를 받아 두산 3루 주자 오재원을 태그하려 했으나 공을 놓치고 말았다. 사진=김재현 기자
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 초 1사 2,3루에서 SK 포수 이재원이 허경민의 좌익수 앞 희생타 때 송구를 받아 두산 3루 주자 오재원을 태그하려 했으나 공을 놓치고 말았다. 사진=김재현 기자
이재원은 우천 노게임 된 지난 15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주루 중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했고, SK는 17일 롯데전에도 이재원 대신 김민식을 선발 포수로 내세웠다. 또 이현석을 콜업해 엔트리에 포수를 3명까지 늘렸다. 김 감독은 전날 크리스 세든과 배터리를 이뤄 승리를 합작한 김민식에 대해서도 “잘해줬다”며 “볼배합을 역으로 가져간 게 좋았다. 상대 타선이 체인지업을 노리고 들어온 상황에서 속구 사인을 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민식은 타석에서도 4타수2안타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SK는 내야수 이대수를 말소하고, 노관현을 1군에 등록했다. 노관현은 개성고와 경희대를 졸업하고 올해 2차 7라운드로 SK에 입단한 신인이다. 타격재질이 우수하고, 빠른 스윙이 강점이고, 선구안도 우수하다는 게 장점이라는 평이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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