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5] “더 던져야죠” 조원우, 필승조 조기투입 가능…이닝제한 없다

[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 황석조 기자] “더 던져야죠”

총력전. 조원우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계속 강조한 말이다. 필승조에게 이닝 제한 같은 부분도 없다. 5차전을 임하는 각오다.

롯데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준플레이오프 5차전을 치른다. 승리하면 플레이오프 진출, 패배하면 가을야구 종료다.

뒤가 없는 승부, 조 감독의 결의는 비장했다. 5차전 모든 가용할 전력을 쏟는다. 선발투수로 박세웅이 나서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즉각 교체할 예정. 박진형-조정훈-손승락으로 이어지는 필승조의 조기 투입 가능성도 시사했다. 이닝 제한도 없다. 1이닝 이상은 물론 2이닝 그 이상도 가능하다. 조 감독은 5차전 경기 전 관련 질문에 “더 던져야죠”라며 총력전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조원우(사진) 롯데 감독이 15일 5차전 때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창원)=김재현 기자
조원우(사진) 롯데 감독이 15일 5차전 때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창원)=김재현 기자
물론 선발로 나서는 박세웅의 선전을 우선 기원했다. 조 감독은 전날(14일) 포스트시즌 경험 없는 박세웅이지만 의외로 부담 없이 호투할 가능성도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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