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29일 KIA전서 프로미스나인 이나경-송하영 시구자로 초청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두산 베어스가 29일부터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IA타이거즈와의 주말 시리즈에서 승리를 기원하는 릴레이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말 3연전의 첫 날인 29일에는 걸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의 이나경과 송하영이 시구 및 시타자로 나선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5일 두 번째 미니 앨범 'To. Day'를 발매하며 타이틀곡 '두근두근(DKDK)'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일본 타워레코드 온라인 데일리 차트(전체 장르, K-POP·월드 장르)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To. Day’ D-1 버전 음반과 D-DAY 버전 음반이 각각 1위와 2위를 휩쓰는 저력을 발휘하는 등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있다. 이 날 프로미스나인은 클리닝 타임 때 1루 응원 단상에 올라 특별한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프로미스나인 이나경(사진)과 송하영이 29일 잠실 KIA전에 시구, 시타자로 나선다. 사진=옥영화 기자
프로미스나인 이나경(사진)과 송하영이 29일 잠실 KIA전에 시구, 시타자로 나선다. 사진=옥영화 기자
30일에는 두산베어스 퓨처스팀의 정재훈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오른다. 시구에 앞서 1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치고 지도자로 제 2의 야구 인생을 열어가고 있는 정재훈 코치의 은퇴식이 함께 거행된다. 7월 1일에는 모델 문가비가 시구를 위해 잠실야구장을 찾는다. 문가비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모델로 발탁되는 등 건강미를 앞세운 독보적인 매력으로 왕성한 모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겟잇뷰티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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