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니카시오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으며, 그를 스프링캠프에 초청선수로 합류시킨다고 발표했다.
니카시오는 메이저리그에서 9시즌동안 6개 팀에서 362경기(선발 82경기)에 등판, 40승 46패 평균자책점 4.64의 성적을 기록했다.
텍사스가 니카시오를 영입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빅리그 데뷔 이후 선발로 뛰었던 그는 2014년을 기점으로 불펜으로 역할을 바꿨다. 2017년에는 76경기에 등판, 72 1/3이닝을 소화했다.
지난 시즌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47경기에 등판, 2승 3패 평균자책점 4.75(47 1/3이닝 25자책) 4피홈런 21볼넷 45탈삼진을 기록했다.
한편, 레인저스는 지난 16일 양도지명됐던 좌완 카일 버드를 트리플A 내슈빌로 이관했다고 추가로 발표했다. 버드도 이번 스프링캠프 초청선수로 합류 예정이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