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성범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상벌위원회를 개최한다.
KBO는 22일 “강정호 관련 상벌위원회를 25일 15시 2층 컨퍼런스룸에서 진행한다”라고 전했다. 상벌위 결과에 따라 강정호의 국내 복귀 여부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
강정호는 지난 4월21일 처음으로 KBO리그 문을 두드렸다. 그는 법률 대리인을 통해 복귀 의향서를 제출했지만, KBO는 규약에 명시된 임의탈퇴 복귀 신청서를 받지 않았다고 판단해 절차에 들어가지 않았다.
이에 강정호는 한 달이 지난 5월21일 공식적으로 임의탈퇴 복귀 신청서를 제출했다. KBO는 이에 상벌위 개최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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