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치 47득점` 덴버, 유타 연승 저지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유타 재즈의 연승을 끊은 팀은 바로 덴버 너깃츠다.

덴버는 1일(한국시간) 볼아레나에서 열린 유타와 홈경기 128-117로 이겼다. 덴버는 이날 승리로 12승 8패를 기록했다. 유타는 11연승을 마무리하며 15승 5패 기록했다.

덴버는 1쿼터 초반 잠시 접전을 벌였을뿐, 이후 격차를 벌리며 일방적으로 주도해갔다. 3쿼터 한때 28점차까지 앞섰다.

덴버가 요키치의 활약을 앞세워 유타의 연승을 멈춰세웠다. 사진(美 덴버)=ⓒAFPBBNews = News1
덴버가 요키치의 활약을 앞세워 유타의 연승을 멈춰세웠다. 사진(美 덴버)=ⓒAFPBBNews = News1
니콜라 요키치의 활약이 빛났다. 47득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시즌 개막 이후 20경기 연속 더블 더블. 'ESPN'에 따르면, NBA와 ABA가 합병한 1976-77시즌 이후 빌 월튼(34경기) 다음으로 가장 긴 기록이다. 윌 바튼이 18득점 6어시스트, 자말 머레이가 16득점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뒤따랐다. 부상자도 나왔다. 개리 해리스는 왼쪽 내전근 부상으로 8분 45초 출전에 그쳤다.

유타는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29득점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총 일곱 명의 선수가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으나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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