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5회도 순항했다.
류현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의 세일렌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 5회를 삼자범퇴 무실점으로 막았다.
데이빗 달, 닉 솔락, 찰리 컬버슨 세 명의 타자를 상대하기까지 공 7개면 충분했다. 세 타자 모두 3구 이내 범타를 유도하며 깔끔하게 막았다.
류현진이 5회도 적은 투구 수로 마쳤다. 사진=ⓒAFPBBNews = News1 달은 체인지업을 퍼올렸지만 중견수가 잡을 수 있는 타구였다. 솔락과 컬버슨은 2루 땅볼로 돌려세웠다. 쉬운 타구는 아니었지만 마르커스 시미엔이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줬다.
류현진은 4회와 5회를 단 15개의 공으로 마무리하며 5회까지 61개의 투구 수를 소화했다.
[버팔로(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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