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김혜성이 5월7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마친 뒤 팬들의 사인 요청에 응하고 있다.
LA다저스 김혜성이 5월7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마친 뒤 팬들의 사인 요청에 응하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김재호 특파원 [마이애미(미국)=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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