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3주 차에도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 속에 흥행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인질’이 박스오피스 14일 연속 1위에 등극하며 2021년 한국영화 개봉작 중 최장 기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관객들의 호평 속에 거침없는 흥행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인질’이 어제도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올해 한국영화 개봉작 중 최장 기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인질’은 어느 날 새벽,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납치된 배우 황정민을 그린 리얼리티 액션스릴러.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질’은 8월 31일 35,22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인질’은 개봉 이후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해,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다 관객을 동원하고 있는 ‘모가디슈’와 함께 한국영화 최장 기간 박스오피스 1위라는 기염을 토했다. 개봉 3주 차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열풍을 통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단 한번도 놓치지 않으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인질’은 현재까지 누적관객수 1,209,493명을 동원하며, 황정민의 흥행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올해 한국영화 최장 기간 박스오피스 1위라는 기록을 쓰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인질’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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