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불펜 `비상`, 사와무라 코로나19 확진

보스턴 레드삭스의 불펜투수 사와무라 히로카즈(33)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알렉스 코라 보스턴 감독은 1일(이하 한국시간) 템파베이 레이스전을 앞두고 사와무라의 이탈 소식을 알렸다.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보스턴은 불펜투수들의 잇단 코로나19 확진으로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좌완 마틴 페레즈와 우완 맷 반즈가 8월31일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좌완 조시 테일러는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 중이다.

코라 감독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긍정적인 일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보스턴 레드삭스 불펜투수 사와무라 히로카즈가 1일(한국시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전열에서 이탈했다. ⓒAFPBBNews = News1
[김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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