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햄스트링 통증으로 두산전 5회 교체 [MK현장]

SSG 랜더스 베테랑 타자 추신수(39)가 경기 중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추신수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팀이 0-0으로 맞선 1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로 출루에 성공한 뒤 1사 후 최정(34)의 선제 2점 홈런 때 득점을 올렸다. 2회말 두 번째 타석과 4회말 세 번째 타석은 범타로 물러났다.

SSG 랜더스 추신수가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통증으로 5회말 교체됐다. 사진(인천)=김지수 MK스포츠 기자
추신수는 이후 SSG가 7-0으로 크게 앞선 5회말 2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서지 않았다. SSG 벤치는 제이미 로맥(36)을 대타로 투입했다. 로맥이 외야 뜬공에 그치며 추가 득점은 없었다. SSG 구단은 "추신수는 좌측 허벅지 뒤쪽에 타이트함을 느껴 선수 보호차원에서 교체됐다"고 밝혔다.



6회말 SSG의 공격이 진행 중인 가운데 SSG가 7-0으로 크게 앞서가고 있다.

[인천=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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