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발달장애 청년들을 위해 가왕전 상금 기부

가수 전유진이 푸르메재단에 선한트롯 8월 가왕전 상금 50만원을 기부하며 장애청년들의 일자리에 만들기에 동참했다.

기부된 상금 50만원은 발달장애 청년들을 돕기 위해 푸르메재단이 짓고 있는 푸르메소셜팜 건립비로 사용된다.

푸르메재단 측은 현재 누적 기부금에 따라 푸르메소셜팜 내 세워질 기부벽에 기부자의 이름을 새기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유진의 이름도 기부벽에 새겨 따뜻한 나눔을 기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유진이 푸르메재단에 선한트롯 8월 가왕전 상금 50만원을 기부하며 장애청년들의 일자리에 만들기에 동참했다. 사진=전유진 SNS
지난 7월에도 푸르메소셜팜을 통해 50만원을 기부하여 '씨앗 기부자'로서 기부벽에 이름을 올릴 예정이였던 가수 전유진은 누적 기부금액 100만원이 적립되어 한 단계 상향된 '새싹 기부자' 이름으로 기부벽에 새겨질 예정이다. 가수 전유진은 가왕전 일일순위 TOP3 이내에 10일 이상 진입한 가수에게 주어지는 지하철 전광판 미션도 달성하여 9월 한달간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역에 홍보 영상이 송출될 예정이라고 선한트롯 측이 밝혔다.



푸르메소셜팜은 지난해부터는 학업과 재활치료를 잘 마치고도 일자리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 청년들을 위한 일터를 건립 중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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