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첫 번째 탈락 크루 발생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3회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또 한번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주 ‘계급 미션 메인 댄서 선발전’에서 메인 댄서가 되기 위한 크루들의 치열한 두뇌싸움이 펼쳐진 가운데 이번 주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메인 댄서 선발전과 함께 리더 계급, 세컨드 계급, 서브 계급, 어시스트 계급 등 각 계급의 댄스 비디오 4개가 모두 공개된다.

계급 미션 후 댄서들은 자체 평가로 워스트 댄서를 선정, ‘워스트 지목 배틀’을 펼친다. ‘워스트 지목배틀’에서 패한 크루는 감점 패널티를 받게 되는 것.

‘스우파’ 3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사진=엠넷 제공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크루들이 만든 한편의 영화 같은 계급별 댄스 영상이 공개되는 것은 물론, “눈이 호강하는 퍼포먼스”라는 심사평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무엇보다 워스트 지목에 나선 크루들의 모습이 쫄깃한 긴장감을 안긴다. 리더 계급의 메인 댄서인 ‘웨이비’ 노제는 ‘프라우드먼’ 모니카를 워스트 댄서로 선정하며 전쟁의 서막을 알리고, 이에모니카는 “나는 절대 지지 않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겠습니다”라며 전의를 불태우는 것. 과연 첫 감점 패널티를 받게 될 댄서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첫 번째 탈락 크루가 발생하는 ‘K-POP 사대천왕 미션’ 시작도 예고된다. 하나의 미션곡으로 두 크루가 경쟁하는 ‘K-POP 사대천왕 미션’은 상대 크루가 소화할 수 없는 우리 크루만의 주특기를 담아 안무를 만든 후, 상대 크루와 안무를 교환하는 안무 카피 챌린지로 진행된다. 리더계급과 서브계급의 메인 댄서 자리를 두고 양보 없는 승부를 펼친 ‘웨이비’와 '프라우드먼’, ‘YGX’와 ‘원트'가 또 한번의 정면대결을 예고해 불꽃 튀는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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