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는 “경상도 남자가 무뚝뚝하다는 건 다 변명”이라며 ‘애교 만렙’ 비법을 김민준에게 전수했다. 박나래의 원 포인트 레슨에 김민준은 어지럼증을 호소할 정도로 열정(?)을 불태웠다는 후문. 김민준의 놀라운 애교 정복기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강철부대 UDT팀 팀장 김민준과 화제의 인물 육준서의 깜짝 전화 연결이 진행됐다. “팀장 김민준이 ‘비디오스타’ 녹화를 잘 소화하고 있을 것 같냐”는 MC들의 질문에 육준서는 “막막하다”며 찐친의 거침없는 폭로를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김민준, 예능 출연 앞두고 노래 준비했다. 춤도 춘다. 시키는 건 다 한다”고 폭로하며, 예능 새싹 김민준의 멘탈을 탈탈 털어버렸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사전 인터뷰 당시 장기를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고통 참기”라고 대답한 김민준. 어느 정도로 고통을 잘 참냐는 질문에 김민준은 “인대 끊어진 줄 모르고 4시간 동안 스키를 탔다”, “맹장이 터지기 직전인데도 모르고 배가 고파 밥을 먹었다”, “손가락이 부러졌는데도 몰랐다” 등 어나 더 레벨 ‘무통 민준’의 이야기를 풀며 녹화장을 발칵 뒤집어 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