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범진 “김광석 영상보고 가수 꿈 꿔”

범진이 가수의 꿈을 꾼 계기를 밝혔다.

8일 오후 범진의 데뷔곡 ‘괜찮아’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범진은 “기타를 15세 때부터 연습해서 지금까지 10년 정도 치고 있는 것 같다. 제가 중학교 때만해도 꿈이 없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범진이 가수의 꿈을 꾼 계기를 밝혔다. 사진=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이어 “그 시기에 우연하게 통기타를 주웠다. 토요일에 집에 아무도 없었다. 우연히 영상을 봤는데, 김광석 선배님의 콘서트를 3시간 정도 본 것 같다. 그때 꿈을 키우기 시작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신곡 ‘괜찮아’로 데뷔하는 범진은 2018년 드라마 OST를 시작으로 ‘무념무상’, ‘후회’, ‘바래’, ‘어른이’ 등 다양한 곡으로 꾸준한 음악적 행보를 남겨왔으며, MBC 음악 예능 ‘듀엣가요제’에 출연하는 등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한편, 범진의 데뷔곡 ‘괜찮아’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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