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프로포폴 불법 투약혐의로 기소된 가수 휘성에 대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8일 대구지방법원 제5형사항소부(부장판사 김성열)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휘성의 항소심 결심 공판이 진행됐다.
앞서 휘성은 지난 3월 같은 혐의로 진행된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나 검찰은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를 제기했다.
이날 공판에서도 검찰은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당초 구형한 징역 3년, 추징금 6050만원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휘성의 변호인 측은 그가 1심 판결 이후 봉사 활동에 전념하며 반성하고 있는 점,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선처를 부탁했다.
휘성은 “잘못에 대한 부분에 대해 백번, 천 번 돌이켜 봤다. 너무 부끄럽고 후회스럽다”고 반성했다.
한편 휘성은 지난 2019년 9월부터 11월까지 12차례에 걸쳐 프로포폴을 구입하고 이를 불법적으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재룡 검찰 송치…뺑소니 및 음주측정방해 혐의
▶ ‘도라에몽’ 시바야마 감독 별세…향년 84세
▶ 이솔이, 시선 집중되는 아찔한 노출 비키니 자태
▶ 전지현, 탄력과 건강미 넘치는 섹시 레깅스 화보
▶ 한국축구대표 카스트로프 독일 분데스리가 멀티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