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일정 발표 [오피셜]

사단법인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이 9일 “2021 브레이킹 K파이널을 11월27일 개최한다”고 공지했다. 이번 대회는 2022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제19회 아시안게임(9월 10~25일) 남녀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다.

브레이킹은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이어 2024년 프랑스 파리에서 치러지는 제33회 하계올림픽에서도 사상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은 항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를 뽑기 위한 2021 브레이킹 K시리즈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10일 1차 대회에 이어 오는 10월16일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2차 대회를 연다.

항저우아시안게임 남녀 출전권 1장씩이 걸린 2021 브레이킹 K파이널이 11월27일 열린다. 우승하면 파이널에 직행하는 K시리즈 2차 대회는 10월16일이다.
2021 브레이킹 K파이널은 남녀 16명씩 규모로 열린다. K시리즈 1, 2차 대회 우승자, 그리고 두 대회 합산점수 상위 14명이 항저우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놓고 경쟁한다. K시리즈 1차 대회에서는 박민혁(Zooty Zoot)이 남자부, 전지예(Freshbella)가 여자부 우승을 차지하여 브레이킹 K파이널에 진출했다.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은 10월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K시리즈 2차 대회 출전 신청을 받는다. 대한체육회 규정에 따라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에 등록된 선수만 참가할 수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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