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호연이 2026 북중미 월드컵 폐막식 무대에 등장했다.
정호연은 명품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 자격으로 FIFA 월드컵 우승 트로피 트렁크 세리머니에 참여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났다. 결승전 시작에 앞서 진행된 행사에서 그는 테니스 선수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함께 등장해 관중의 환호를 받았다.
그동안 작품을 통해 강렬한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호연은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에도 참석하며 다시 한번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트로피 트렁크 세리머니는 월드컵 결승전의 가장 상징적인 순간 중 하나로, 우승 트로피가 경기장에 입장하는 순간을 기념하는 행사다.정호연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있는 브랜드 루이 비통은 지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을 시작으로 공식 트로피 트렁크를 제작하며 매회마다 행사에 참여해 왔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알려진 정호연은 패션과 연기 분야에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호프’에서 성애 역을 맡아 액션과 감정 연기를 연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 밖에도 브랜드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주요 캠페인과 패션쇼 등의 일정을 소화해 온 정호연은 이번 트렁크 세리머니 참여로 배우와 패션을 아우르는 글로벌 아이콘의 행보를 증명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