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철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플뢰레 개인 금메달, 2012 런던올림픽 플뢰레 개인 동메달을 거머쥐며 ‘펜싱 코리아’의 이름을 드높였다.
12년 간 국가대표로 활약한 그는 3번의 올림픽 출전 끝에 마지막 런던올림픽에서 메달을 목에 걸어 대한민국에 짙은 감동을 안겼다.
최병철이 ‘로또’ 황금손으로 출연한다.사진=MBC 제공
2016년도에 은퇴한 후에도 펜싱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가득한 그는 현재 스포츠 해설가이자 스포츠 꿈나무를 양성하는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선수 시절부터 많은 아이들이 펜싱을 접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는 재능기부 수업을 펼친 그는 “국가대표 선수들도 불확실성을 갖고 매일 열심히 운동한다”며 “학생들에게 포기하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용기를 주고자 재능기부 수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주 로또 ‘황금손’ 출연을 앞둔 최병철은 “요즘 펜싱이 인기는 높지만 다른 종목에 비해 입문의 문턱이 높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펜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멋진 포부를 밝혔다.
한편,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매주 좋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황금손’으로 초대해 로또 복권 추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