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닮은꼴 유명인이 많다면 어떨까.
27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32회에서는 한 남자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의뢰인은 닮은꼴이 많아서 고민이라고 운을 뗀다. 이에 이수근은 "이게 왜 고민이냐"라며 의아해하고, 의뢰인은 "처음엔 나도 좋았다. 그런데 점점 불편하더라"라며 경험담을 전한다.
모르는 사람들이 의뢰인을 보면서 수군거리고 도촬을 하는 것은 물론 사인이나 사진 요청을 한다는 것. 특히 이런 일은 외국이나 지방, 결혼식에서 많이 일어나는데, 이로 인해 의뢰인인 연예인병까지 걸렸다고. 이야기를 들은 이수근은 "결혼식에서는 오해를 할 수 있겠다"라고 공감하고, 서장훈은 "연예인을 닮은 건 너에게 도움이될 거 같다. 만약 내가 너라면 OO 할 거다"라는 조언으로 의뢰인의 고민을 해결한다.
특히 이날 의뢰인은 자신의 닮은꼴 유명인 못지않은 흥으로 점집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보살 서장훈과 이수근의 현실적인 조언과 유쾌한 의뢰인의 에너지가 전해질 ‘무엇이든 물어보살’ 132회는 27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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