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식도 가을이다` 박정권,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MK스토리]

박정권 SSG 2군 타격코치가 2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KBO 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은퇴식을 앞두고 시구시타 행사를 가졌다.



2019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결정하고 퓨처스팀 타격코치를 맡은 박정권 코치는 2004년 SK에 입단, 프로통산 타율 0.273 178홈런 679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박정권은 포스트시즌 62경기 타율 0.296 11홈런 40타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3번의 우승과 3번의 준우승을 이끄는 등 ‘가을 사나이’로 불리며 큰 경기에 강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날 경기 전 박정권 코치는 가족들과 그라운드에 함께 입장해 기념촬영을 갖고 두 딸과 함께 시구시타 행사를 가졌다.



[인천=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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