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후 코로나19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2021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가 온택트로 개최됐다.
이날 대상의 시상에는 더팩트 김상규 대표이사와 김소연이 나섰으며, 영광의 주인공은 방탄소년단이었다.
‘더팩트 뮤직 어워즈’ 방탄소년단이 4년 연속 대상 수상에 성공했다. 사진=‘더팩트 뮤직 어워즈’
슈가는 “작년에 어깨 수술을 해서 시상식에 참여를 못했다. 나와서 반갑다”라며 “대상, 아미 여러분이 주셨다고 생각하겠다. 올해 한 해 이런저런 일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곧 여러분들을 만나 뵐 수 있을 것 같아서 설렌다. 하루 빨리 한국도 공연을 꼭 할 수 있는 상황이 와서 한국 아미 여러분들도 뵙고 싶다. 전 세계 아미도 만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진은 “우리 회사 빅히트 식구들 사랑한다 말하고 싶다. 하이브도 항상 열심히 해줘서 감사하다 하고 싶다. 빅히트가 일을 잘한 것 같다”라며 “‘퍼미션 투 댄스’ ‘버터’ ‘다이너마이트’ 노래가 얼마나 좋냐. 회사가 듣는 귀가 좋다. 정말 회사를 잘 만났다고 생각한다. 아미들과 함께 달려가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