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2’ 시네마 “마지막 무대 포인트? 사운드 보다 젖은 머리”

‘슈퍼밴드2’ 시네마가 준우승 소감을 전했다.

6일 오후 JTBC ‘슈퍼밴드2’ 우승팀, 준우승팀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크랙실버(윌리K, 대니리, 빈센트, 싸이언, 오은철), 시네마(기탁, 김슬옹, 변정호, 임윤성)가 자리에 참석했다.

기탁은 “‘슈퍼밴드’가 아니고서야 마음이 맞는 사람을 찾기 힘들었을 것 같다. 프로그램을 통해 형들을 만나고 시네마가 만들어질 수 있어서 감사하고, 시네마 시작을 함께 해준 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준우승 소감을 전했다.

‘슈퍼밴드2’ 시네마 사진=JTBC
또 김슬옹 마지막 무대에 가장 힘을 준 부분에 대해 묻자 “어떤 사운드로 놀라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었다.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밴드의 합이 얼마나 좋은지에 대한 고민을 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멤버들의 젖은 머리가 가장 포인트가 되지 않았나 싶다. 사운드 메이킹보다 젖은 머리에 신경을 많이 썼던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슈퍼밴드2’는 음악천재들의 밴드결성 프로젝트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4일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갈라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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