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이 한 팬과의 감동적인 일화를 공개했다.
오는 9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301회에서는 유쾌한 예능감과 넘치는 열정으로 무장한 슈퍼주니어 은혁과 동해, 그리고 남녀노소 사랑받는 트롯맨 영탁과 이찬원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형님학교에 찾아온 네 사람은 특별한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형님학교를 웃음으로 꽉 채웠다. 이찬원은 한 팬과의 감동적인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바로 청각장애를 앓고 있는 한 팬이 이찬원의 목소리만 들을 수 있다는 사실. 이찬원은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는 못 듣는데 내 목소리만 들을 수 있다고 하신다”라며 감동적인 일화를 전했다. 형님들은 ‘기적 같은 이야기’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이찬원은 “그 팬이 손수 만들어서 보내주신 선물이 내 방 한가운데 있다”라며 거듭 감사함을 표했다. 은혁 역시 “우리 팬들과의 티키타카도 남다르다”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못했다. 쏟아지는 슈퍼주니어 팬들의 유쾌한 일화가 형님학교에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형님학교 2교시에서는 지난 주 300회를 돌파한 형님학교를 위한 특별한 게임이 이어졌다. 특히 게임 중 형님들을 감쪽같이 속인 전학생이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형님학교에 울림을 전한 이찬원의 에피소드는 9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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