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멤버들이 종잡을 수 없는 소풍 ‘썰’을 대방출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소풍 가는 날’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낭만 가득한 가을 소풍에 신난 여섯 남자의 ‘텐션 폭발’ 여행기가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학창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가을 소풍에 과몰입해 저마다의 추억을 떠올린다. 그와중에 딘딘은 소풍을 갔다가 다른학교 학생들과 버스를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벌였던 에피소드를 밝힌다고. 그는 ‘본 투 비 초딘’다운 유치찬란(?)한 경험담으로 멤버들의 혀를 내두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김종민은 고등학생 시절 장기자랑 현장을 뒤집어놓았던 일화로 단번에 모두의 구미를 당긴다. 댄서를 갓 시작했던 시절, 김종민은 무대 위를 날아다니며 여고 학생들의 수많은 ‘러브콜’을 받았었다며 기세등등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난리가 났었지”라며 레전드 댄서의 삶을 누리던 그때의 기억에 푹 빠져들기도. 이들의 ‘썰’을 묵묵히 듣고 있던 연정훈은 “나는 소풍을 35년 전에 간 것 같다”라고 읊조린다. ‘버카’ 형 연정훈은 가물가물한 기억력으로 모두의 ‘짠내’를 유발한다고 해, 세대 차이가 느껴지는 멤버들의 소풍이 더욱 궁금해진다.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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