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이 계약 종료와 함께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광현이 세인트루이스 가방을 끌고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광현이 세인트루이스와의 2년 계약 종료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 가운데 메이저리그 잔류와 KBO리그 복귀 등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천=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개그맨 윤형빈, 먹방 유튜버 밴쯔에 1R KO승
▶ 오징어게임 시즌3으로 완결…이정재 이병헌 소감
▶ 장원영, 밀착드레스로 강조한 S라인 볼륨 몸매
▶ 혜리, 파격적인 노출 & 수영복 패션 앞·옆태
▶ 중국축구대표팀 감독으로 한국 지도한 벤투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