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용 이미희+리듬체조 홍혜주의 만남…표현력+선+파워 ‘삼박자 올킬’

‘방과후 설렘’ 프리퀄 ‘등교전 망설임’ 연습생들의 본격 경쟁의 서막이 올랐다.

12일 오후 네이버 NOW.에서 방송된 ‘등교전 망설임’에서는 4학년 연습생들이 입학 미션을 앞두고 중간점검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본격적으로 연습생들의 경쟁이 시작되고, 입학 미션을 통해 탈락자가 나온다는 사실까지 공개되며 연습실에 긴장감이 맴돌기도 했다.

‘방과후 설렘’ 프리퀄 ‘등교전 망설임’ 연습생들의 본격 경쟁의 서막이 올랐다. 사진=등교전망설임
이 중, 이미희 연습생과 홍혜주 연습생은 완벽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연습생은 등장과 동시에 다른 연습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연습생들은 “두 사람 모두 누구나 인정할 만큼 춤을 잘 춘다”, “올라운더로 다 잘한다”, “압도적인 느낌이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뛰어난 실력을 예상케 했다. 두 사람은 Anne-Marie의 ‘Friends’로 창작 안무를 준비해 보는 이들의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선사했다. 이에, 보컬트레이너 영지는 소름이 돋는다는 듯 팔을 만지며 “그냥 멋있었다.”, “너무 좋은 무대가 나올 것 같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댄스 트레이너 아이키는 “안정적으로 적절하게 잘 만든 안무 같다”고 평했으며, 그녀는 “자신들을 잘 표현하기 딱 좋고, 선도 잘 보이고, 파워도 잘 보인다”고 칭찬하며, 두 연습생의 실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두 연습생은 각각 이전에 현대무용과 리듬체조를 했기에, 기대치가 타 연습생들보다 높았다. 그럼에도 두 연습생은 개인역량과 팀 화합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연습생뿐 아니라 트레이너들에게까지 극찬과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앞서, 지난 9일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서 ‘방과후 설렘’ 4학년 연습생들의 퍼포먼스가 일부 공개됐던 바 있다. 이미희 연습생은 단체 곡 ‘Same Same Different’의 첫 시작을 알리는 주자로, 시작부터 폴 춤으로 대중을 압도했을 뿐 아니라, 오는 16일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여느 때보다 파워풀한 안무로 준비를 마친 4학년 연습생들이 선보일 무대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독특함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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