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유원상·이보근·박승욱 등 12명 웨이버 공시

프로야구 kt 위즈가 정규시즌 종료에 앞서 선수단 구성에 변화를 줬다.

kt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투수 이보근과 유원상, 내야수 강민국과 박승욱 등 총 12명의 선수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투수진의 경우 베테랑 유원상(35)과 이보근(35), 박규민(26), 정주원(23), 고영찬(22), 윤세훈(20) 등 6명이 팀을 떠난다.

kt 위즈 베테랑 우완 유원상이 13일 웨이버 공시되며 팀을 떠나게 됐다. 사진=김영구 기자
지난해 트레이드로 kt 유니폼을 입었던 포수 이홍구(31)는 1년 만에 새 둥지를 찾아야 하는 입장이 됐다. 또 다른 포수 안승한(29)도 웨이버 공시 명단에 포함됐다. 내야수 강민국(29), 박승욱(29) 등 1군 경기에 적지 않게 나섰던 베테랑들과 외야수 김도현(29), 최태성(24)도 이번 선수단 정리 과정에 포함됐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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