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의 새 감독은 누구? SD, 경험자 중심으로 후보 물색중

김하성의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다.

'USA투데이'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밥 나이팅게일은 14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파드레스의 감독 선임 과정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파드레스는 아직 면접을 진행할 후보군을 물색중이다. 아직 후보군이 확정된 상태는 아니다.

거론되는 이름들은 있다. 나이팅게일은 브루스 보치, 벅 쇼월터, 제프 배니스터, 존 기븐스, 론 로니키, 존 패럴, 브래드 오스머스의 이름을 언급했다.



A.J. 프렐러 파드레스 단장은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다. 사진= MK스포츠 DB
모두 메이저리그 감독 경험이 있는 인물들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샌디에이고가 경험이 많은 지도자를 찾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여기에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론 워싱턴 전 텍사스 레인저스 감독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앤디 그린, 제이스 팅글러 등 감독 경험이 없는 젊은 지도자들을 영입했다 실패를 경험했다. 특히 2021시즌에는 5할 승률에서 +17까지 기록했다가 9월 갑작스런 추락을 경험했고 팅글러 감독의 선수단 장악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같은 실패를 경험한 뒤 경험 있는 인사를 찾고 있는 모습이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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