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해’ 공효진·전혜진 “탄소제로 프로젝트 관심 갖게 된 이유는..”

‘오늘 무해’ 공효진, 전혜진이 탄소제로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를 밝혔다.

14일 오후 KBS2 ‘오늘부터 무해하게’(이하 ‘오늘 무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구민정 PD,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참석했다.

이날 전혜진은 “너무 눈에 많이 띄는 쓰레기들과 그런 문제들이 와닿으면서 관심을 자연스럽게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오늘 무해’ 공효진, 전혜진이 탄소제로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를 밝혔다. 사진=KBS
그는 “환경이 좋아서 도시에서 떠나서 캠핑가고 서핑 가는 건데 바닷속 들여다보면 어마어마한 쓰레기들이 있더라. 나라도 잘 줍고 잘 버리고 하는 습관을 만들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공효진은 “호주 유학을 했었는데 항상 하늘이 파랗고 깨끗한 곳이었다. 한국에 들어와서 뿌연 서울의 느낌이었다. 게다가 이제는 파란 하늘이 귀한 풍경이 되지 않았나. 사람들이 원하는 건 파란 하늘일 거다. 저희 세대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오늘부터 무해하게’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에너지 자립섬 죽도에서 일주일 동안 펼치는 탄소제로 생활 도전기로 환경에 누구보다 진심인 세 사람이 필(必)환경 시대를 맞아 최소한의 물건으로 자연에서 흔적 없이 머물기 위한 탄소 다이어터에 도전한다. 이날 밤 10시 40분 첫 방송.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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