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KIAF 2021 VVIP 프리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뷔는 A호텔 기업의 이사장과 전시회를 관람했다.
방탄소년단(BTS) 뷔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이를 부인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특히 해당 자리에는 A호텔 기업 회장의 딸이 동석했다는 게 알려지면서 열애 의혹이 일었다. 또 뷔가 평소에 착용한 팔찌가 뷔와 열애 상대로 언급된 여성이 론칭한 브랜드 제품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이와 관련해 빅히트 뮤직 측은 MK스포츠에 “(뷔와 열애설이 난 상대 여성은) 지인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4일 온라인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