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정완 PD는 “1회를 보면 왜 그런지 알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피 튀기는 게임이기도 하고 분명히 제목의 의미를 담고 있는 제목이다”라며 궁금증을 높였다.
‘피의 게임’ 현정완 PD가 제목의 의미를 귀띔했다. 사진=MBC
‘피의 게임’은 게임에 참여한 플레이어들이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심리전을 펼치며 돈을 두고 경쟁하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이다. ‘피의 게임’에는 야구선수 출신 정근우부터 UDT 출신 덱스, 의대생 허준영, 아나운서 박지민, 경찰 이태균, 미대생 이나영, 대학원생 송서현, 래퍼 퀸와사비, 여행크리에이터 박재일, 한의사 최연승 등 다양한 성별과 직업군을 가진 인물들이 출연한다.
나이, 성별, 연령, 사회가 규정해놓은 규칙도 필요 없는 상황에서 10인의 플레이어들은 오로지 ‘피의 게임’ 룰과 상금에만 몰입해 최종 우승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