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의 풍경’ 안내상·백지원, 심리전부터 범행 막기 위한 고군분투까지

‘통증의 풍경’이 음산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방송 예고 영상을 공개, 예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11월 5일 방송 예정인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1-TV 시네마 ‘통증의 풍경’(연출 임세준/ 극본 임세준, 송슬기)은 허름한 동네에서 벌어진 기이한 살인사건을 쫓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추적 스릴러다.

공개된 예고 영상은 빗속에서 무언가를 찾는 경찰들과 “살인 후 저를 찾아왔습니다”라는 남성의 목소리에 고개를 돌리는 형사 윤광숙(백지원)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통증의 풍경’이 음산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방송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그녀의 시선이 향한 곳에 서 있던 신부(안내상 분)는 “또 찾아올 겁니다”라고 말한다. 이내 시선을 마주한 두 사람은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살인이 벌어진 처참한 광경을 목격한 윤광숙은 “범인이 어디선가 또 누구를 죽이고 있다고 해도 이러고 있으실 겁니까”라는 신부의 말에 “또라고요?”라며 의문을 드러낸다. 곧이어 동네를 샅샅이 뒤지는 그녀와 장례를 치르는 그의 모습이 교차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형사 윤광숙과 신부의 대화로 두 사람의 치열한 심리전과 함께 추가 범행을 막기 위한 고군분투가 예고돼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에 이르게 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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