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브레인’ 출연진이 극중 세원처럼 뇌를 동기화시킬 수 있다면 누구와 하고 싶냐는 질문에 대답했다.
3일 오전 Apple TV+ 한국 첫 오리지널 시리즈 ‘Dr. 브레인’ 온라인 프레스 컨퍼런스가 생중계됐다. 이날 김지운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선균, 이유영, 박희순, 서지혜, 이재원이 자리에 참석했다.
먼저 이재원은 “저는 갓돌이 지난 딸과 동기화해서 왜 우는지, 왜 안자는지 정보를 얻고 싶다”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Dr. 브레인’ 박희순 사진=Apple TV+
서지혜는 “저는 저희 집 강아지들, 나이가 들어서 요즘 많이 아픈데 어디가 아픈지 물어보고 싶더라”라고 말했다. 박희순은 “저희는 팀 쿡. 모든 정보를 빼내고 싶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유영은 “저는 엄마. 엄마의 젊은 시절은 어땠을까 봐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이선균은 “저는 나이 먹고 술이 약해져서 필름이 끊겨진다. 술을 같이 마신 친구가 되고 싶다”라고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