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규진, 며느리 한가인에 여전한 애정"일 못해도 예뻐"(같이삽시다)

연규진이 배우이자 며느리 한가인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연규진이 깜짝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사선녀는 오래만에 만난 연규진을 반갑게 맞이했다. 박원숙은 그의 근황을 묻다가 "아들도 멋지고 며느리도 잘 얻었다"라고 말했다.

‘같이 삽시다’ 연규진이 며느리 한가인을 언급했다.사진=KBS ‘같이 삽시다’ 방송캡처
그러자 연규진은 "둘이 결혼 한 것도 나랑 아무 관계도 없이 드라마에서 눈이 맞아서 결혼한거다"고 말문을 열었고 "결혼할 때 각 기획사에서 한창 인기 오를 때라고 반대를 해서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결혼하고 같이 살겠다고 해서 무리해 큰 집을 지었는데 한 5, 6년 살더니 나간다고 하더라. 걔들이 머리가 좋다"고 말했다.



특히 연규진은 "며느리가 아직도 예쁜가?"라는 질문에 "보고만 있어도 예쁘다. 일을 못 해도 괜찮다"라고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연정훈과 한가인은 지난 2005년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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