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이탈자’ 윤계상이 1인7역 연기에 중점을 둔 부분을 설명했다.
4일 오전 영화 ‘유체이탈자’(각본/감독 윤재근)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윤계상, 박용우, 임지연, 박지환, 윤재근 감독이 참석했다.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추적 액션이다.
‘유체이탈자’ 윤계상이 1인7역 연기에 중점을 둔 부분을 설명했다.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범죄도시’의 장첸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윤계상은 ‘유체이탈자’에서 자신을 추적하는 남자 강이안 역을 맡아 1인 7역의 미러 연기에 도전한다.
이에 대해 윤계상은 “7역을 제가 다 하는 것 같지만 역으로 같은 역할을 맡은 배우들이 1인 2역 씩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분들에게 저를 많이 노출 시키고 저의 감정선을 알게끔 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회의도 많이 하고 감정선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많이 알려드렸다”라고 덧붙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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